삼성전자가 친환경 소재로 만든 신규 액세서리를 40여 개 나라에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재생 플라스틱 등을 활용해 만들었고, 유명 캐릭터나 키스 해링을 포함한 인기 작가 작품을 적용했다고 삼성전자는 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적용 가능한 재활용 소재를 발굴하고 고객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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